Korean Evangelical Church of Portland
What we belive
What is Evangelical Church
성결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1907년 한국에서 창립된 성결교회는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이라는 4중복음의 기치를 가지고, 한국과 세계를 성결의 복음으로 섬겨온 전통 기독교 교단입니다.
한국의 무디로 불리우시는 이성봉 목사님를 비롯하여 정진경 목사님, 이만신 목사님, 조종남 박사님, 문준경 전도사님 등 여러 명의 아름다운 목회자와 신학자, 신앙의 선배들이 계십니다.
역사
한국 성결교회의 모체는 미국의 찰스 카우만(Charles E. Cowman)와 레티 카우만(Lettie B. Cowman) 부부, 어니스트 길보른(E. A. Kilbourne), 나카다 주지(中田重治)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를 목적으로 1901년에 설립된 동양선교회(東洋宣敎會, 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동양선교회는 처음에 교회가 아닌 복음전도관(mission hall) 전도를 주로 하였으나, 점차 교인이 많이 모임에 따라 교회가 형성되고 교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복음전도관 내에 성서학원(bible institute)을 세워 하나의 교파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원래 동양선교회는 어떤 교단에 소속된 단체가 아니고 복음주의적 신앙동지들로 구성된 선교회로, 창립자들은 감리회 출신이며 그 신학적 배경은 알미니안 계통의 웨슬리안 체험주의에 입각한 복음주의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운 전도표제인 중생(重生)·성결(聖潔)·신유(神癒)·재림(再臨)의 사중복음(四重福音)은 원래가 그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A.B.심슨(A.B. Simpson)의 사중복음, 즉 중생하게 하는 그리스도, 성결하게 하는 그리스도, 치료하게 하는 그리스도, 재림하는 그리스도라는 교리에 근거한 것 입니다.
이는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John Wesley) 사상의 유산이기도 하며, 복음주의사상의 계승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선교사들이 추방되고 교회가 강제해산되게 되었고 이후 6.25 전쟁으로 인하여 155명의 교인이 공산당으로 부터 신앙을 지키다 순교하고, 교단의 목회자 다수가 납북되고, 교단의 기반이 사실상 괴멸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휴전 이후 신도들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재건에 성공하게 됩니다.
미주성결교회는
한국 성결교회가 국내 3대 교단으로 자리잡은 이후 출신 교역자들과 교인들이 이민 혹은 유학으로 미주 땅으로 이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세워져 온 교회입니다.
1970년 11월 7일 LA에 설립된 나성성결교회가 미주성결교회의 기원이 되었으며, 이후 한인성결교회가 하나, 둘 설립되자 지방회 조직의 필요성이 생기게 되어, 1973년 1월 21일 나성성결교회에서 미주지역 최초로 성결교회 지방회가 조직되었고, 본국의 기독교 대한성결교회로부터 미주지역 지방회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직할지방회로 인준을 받았으며, 이후 지방회의 부흥과 주정부 등록 등의 행정 절차적인 문제들 때문에 1980년 2월 26일 기독교미주성결교회를 창립하고, 총회를 개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미주성결교회는 꾸준히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11개의 지방회, 200여 교회가 함께 하는 교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교단 교역자 양성기관으로 서부와 동부에 각각 미주성결대학교와 미주성결신학교가 있습니다.
현재 미주성결교회는 계속하여 많은 교회를 개척,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며, 성결의 복음으로 열방을 섬기는 복음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he fourfold Gospel
사중복음

중생
중생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의 역사로 새 생명을 얻어 그 심령과 인격 전체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음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가르치신 중생의 도리는 실로 기독교의 입문이며 천국시민의 자격을 갖추는 유일한 길 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요3:3).

성결
성결이란 교인이 받을 성령 세례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5)”고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의 세례, 즉 성결의 삶을 살 수 있는 성령의 도우심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자들처럼 우리도 모든 사람을 중생으로 인도하고, 중생한 신자들은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 14).

신유
이는 신자가 하나님의 보호로 항상 건강하게 지내는 것과 또는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음을 얻은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은사는 우리 육신을 안전케 하는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모든 신자들에게 이적이 따를 것을 말씀하셨으므로(막16:17-18) 서로의 병 낫기 위하여 기도한다든가 안수하는 일은 당연한 특권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유를 믿는다 하여 의약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림
우리는 공중재림 (살전4:16-18)과 지상재림(행1:11)을 믿습니다. 구약성서 예언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성육신 탄생이라고 한다면, 신약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재림, 즉 다시 오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재림을 전적으로 계시한 성경으로 마지막에 “내가 속히 오리라”한 말씀이 세번이나 거듭 기록되어 있습니다(계22:7,12,20). 따라서 재림은 신앙생활의 요소이며(살전3:13) 소망이요(살전2:19-20) 경성이 됩니다. (마24:44,25:13).